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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실리프팅도 결국 눈으로 보면서 넣어야 합니다 — 초음파 실리프팅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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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아연의원 원장 장연식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글로 실리프팅을 할 때도 초음파를 보면서 하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해서 써볼게요.
실리프팅은 피부내에 실을 삽입해서 리프팅이나 탄력 등의 목표를 달성하는 시술입니다. 이를 위해 정확한 피부층에 실을 주입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이 과정에서 은근히 혈관과 침샘 손상 사례 및 기타 부작용이 꾸준히 보고됩니다. 또한 실리프팅은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기면 실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결국 정확한 위치에 실을 넣기 위해서라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도, 또한 시술 후 실을 제거할 상황에서 정확히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실리프팅 과정 전반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시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초음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최대한 쉬우면서도 동시에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1. 실리프팅이란 무엇인가 실리프팅은 녹는 실(주로 PDO - 민트실, PLLA - 실루엣소프트, PCL 계열)을 가는 바늘이나 캐뉼라에 걸어 피부 아래로 삽입한 뒤, 처진 조직을 물리적으로 끌어올리고 고정하는 시술입니다. 실 표면에 미세한 가시(cog)가 달려 있어 조직을 걸어 당기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실 주변에 콜라겐이 생성돼 지지력이 한 번 더 보강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시술은 보통 관자놀이나 귀 앞쪽 등을 진입점으로 잡고, 실을 원하는 층으로 밀어넣어 턱선, 볼, 팔자 등 원하는 부위까지 위치시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반대로 들어가는 테크닉도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실이 피부의 어떤 층을 지나가느냐"입니다. 같은 실이라도 어느 층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 실은 정확히 어느 층에 들어가야 할까
피부는 겉에서부터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그리고 그 아래 SMAS(표재성 근건막층)로 이어집니다. 실리프팅에서 실이 지나가야 하는 층은 일반적으로 피하지방층 하부에서 SMAS층 사이입니다. (물론 실 두께와 상태에 따라서 약간 달라질 수 있어요.) 너무 얕게 들어가면 실이 만져지거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고, SMAS 밑층 등으로 반대로 너무 깊게 들어가면 그 아래 있는 혈관, 침샘, 신경 등의 구조물을 건드릴 위험이 커집니다. 문제는 얼굴이 평면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관자놀이에서 턱선까지 이어지는 곡면을 따라 실을 정확한 층에 위치시키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얼굴 옆면에서 앞면으로 이어지는 곡면 때문에 실을 원하는 층에 정확히 위치시키기 어렵고, 이로 인해 실이 의도한 층보다 깊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감각에만 의존해 캐뉼라를 밀어 넣으면, 지금 실 끝이 피하지방층에 있는지 이미 SMAS층을 지나 그 아래로 넘어갔는지 구분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출처: Kim JS, et al. *Ultrasound-guided thread lifting for the prevention of parotid gland and diagnosing parotid duct complications.* Skin Res Technol. 2023.> 초음파는 이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해줍니다. 화면에 표피부터 SMAS층까지의 경계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캐뉼라 끝이 지금 어느 층에 있는지 확인하면서 삽입할 수 있습니다. 목표한 층에 정확히 머물도록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초음파가 실리프팅에서 하는 첫 번째 역할입니다.
3. 층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 구조물을 피하는 두 번째 역할 층을 정확히 맞추는 것과 별개로, 그 층 안에 무엇이 지나가는지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실이 깊게 들어갔을 때 부딪힐 수 있는 대표적인 구조물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굵은 혈관(관자놀이 부위 혈관 및 안면동맥/정맥 등). 실리프팅 시술에서 실을 고정하는 지점으로 관자놀이 부위가 자주 쓰이는데, 이 부위 피부 아래로 혈관이 지나갑니다. 감각만으로 진입하면 이 혈관을 건드릴 위험이 있어, 우회 경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여러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초음파를 이용하면 이 혈관을 피할 수도 있으며, 혹시 주행 경로에 있다하더라도, 혈관이 지나가는 층을 피할 수도 있죠. 둘째, 귀밑샘(이하선). 국내 연구에서는 2020년부터 약 2년간 실리프팅으로 인한 귀밑샘 천공 8건, 침샘관 손상 1건이 초음파로 확인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얼굴 옆면의 곡면을 따라 실을 넣다 보면, 의도한 피하층·SMAS층보다 깊이 들어가 귀밑샘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출처: Kim JS, et al. Ultrasound-guided thread lifting for the prevention of parotid gland and diagnosing parotid duct complications. Skin Res Technol. 2023.>
<출처: Lee JG, Yang HM, Hu KS, et al. Doppler ultrasound-guided thread lifting. (측두동맥 전두분지 관련 연구)>
4. 연구들이 보여주는 초음파 가이드의 효과 최근 발표된 합병증 리뷰 논문에서는, 특히 침샘·혈관 손상을 줄이는 데 있어 초음파 가이드 기법이 효과적이라고 분석합니다. 실을 넣기 전에 도플러 초음파로 혈관의 위치를 먼저 확인하면, 실이 지나갈 경로를 혈관을 피해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출처: Yi HS, et al. *Facial Thread Lifting Complications.* J Cosmet Dermatol. 2025.> 최근에는 실시간 고주파 초음파를 활용해 246명을 대상으로 실리프팅의 안전성을 평가한 실제 임상 데이터도 발표되었습니다. 에너지 시술과 같은 날 병행하는 경우까지 포함해, 초음파 가이드 하에서의 실 삽입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안전성 데이터를 축적해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출처: Safety of Thread Lifting With APTOS and Energy-Based Technologies Under Artificial Intelligence-Guided High-Frequency Ultrasound. 2025.>
5. 청아연의원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실리프팅은 수술이 아닌 시술 중에서 가장 침습적인 시술 중 하나입니다. 즉, 실리프팅은 붓기, 멍, 혈종, 감염 등 가능성이 높은 편이죠.
그래서 어떤 시술보다 어떤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부작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수단으로써 초음파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에요. 저희 청아연은 실을 넣기 전, 그리고 시술 시 초음파를 이용해서 혈관과 귀밑샘 및 그 외에 중요 조직을 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실이 정확한 피부층에 주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실 끝이 정말 필요한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낮추는 것이죠. 그래서 실리프팅에도 초음파는 필요하고,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실리프팅은 보톡스보다 안전한 시술 아닌가요? A. 시술의 성격이 다를 뿐, 안전성 관리가 덜 필요한 건 아닙니다. 실이 지나가는 경로에 혈관이나 침샘이 있다면 동일한 수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모든 실리프팅에 초음파가 꼭 필요한가요? A. 특히 관자놀이처럼 혈관이 인접한 고정점을 사용하는 경우, 초음파로 사전 확인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청아연의원 |대표원장 장연식 | 강남대로 584 성일빌딩 2층 | 실시간 초음파 가이드 시술 전문 네이버 플레이스 링크 : https://naver.me/50BrYzu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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