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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여드름 생기는 부위가 다른것은 왜 그런것인가요?

모든 사람마다 피부타입이 다르고 생활패턴이나 습관, 식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부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방적으로 볼 때 여드름이 나는 부위에 따라 여드름의 원인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부위별 여드름으로 본 한방적 원인
여드름 출생지(?)에 따라 이해하기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본다면 기본적으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여드름이 많이 납니다. 그 중에서도 몸상태에 따라 피지분비가 더 많이 되는 부위가 달라질 수 있어 여드름에게도 출생지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차이가 더 날 수 있다는 것은 아시죠?

T존
이마와 코로 이어지며 나타나는 T존은 피지선이 많이 발달한 부위로 위장과 폐장의 열독으로 인해 생긴다고 보고 있습니다. 코의 경우는 블랙헤드가 생기기 쉽고 관리도 힘드므로 딸기코처럼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U존
볼 뒤쪽에서 턱선까지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며 신장과 비뇨기 계통의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전후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양볼
위장의 열독과 밀첩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는 양볼 여드름은 초기 치료시에는 살이 많아 회복이 잘되지만 화농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손상으로 인해 흉터가 생기기도 쉽고 그 크기도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입주위
대장과 생식기 계통의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에게 나타나는 생리나 변비에 영향을 받아 재발 가능성이 높고 피로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악화되기 쉽습니다. 이런 분들은 밤새 노는 것은 금물인 것 아시죠!! ^^

몸 (등, 가슴)
위장과 비뇨기 계통 혹은 폐장의 원인으로 상체쪽으로 열독 등이 몰리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보는데 특히 등은 다른 부위에 비해 관리가 쉽지 않고 피부도 두꺼워서 쌓인 노폐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여드름의 크기가 큰 경우가 많고 흉터도 깊이 남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노출이 많은 옷을 선호하는 트렌드에서는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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