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실리프팅할 때 초음파로 보면서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 초음파 실리프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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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연의 시그니처는 "초음파 시술"입니다. 보톡스, 필러, 실리프팅 등 다양한 시술에 초음파를 적용해서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낮춥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실리프팅에서 초음파를 보면서 하면 어떤 부분이 좋은지 알려드릴게요.
[Quick Answer] 실제로 초음파 없이는 실이 목표 층에 정확히 위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방법이 있지만 초음파로 직접 보는만큼 정확할 수가 없죠. 반면, 초음파로 시술하면 피부 두께,지방층,SMAS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고, 실과 캐뉼라의 피부 내에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도가 높아지면 효과는 극대화되고 실 이탈,비대칭,볼 꺼짐 같은 부작용 위험은 낮아집니다.
그래서 "초음파 실리프팅"이 필요합니다.
[Data: 초음파 가이드 vs 일반 실리프팅 비교]
[상세 분석 1: 실리프팅에서 깊이가 왜 이렇게 중요한가] 실리프팅 효과는 실이 어느 층에 들어가느냐로 결정됩니다. 실이 너무 얕게 들어가면 진피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되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실이 만져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리프팅 효과도 미미합니다. 반면 실이 너무 깊게 들어가면 근육층이나 SMAS 아래까지 들어갈 수 있어 신경,혈관 손상 위험이 올라갑니다. 목표 층은 피하 지방층 내에서 SMAS에 가까운 깊이입니다. 그런데 이 깊이는 사람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상세 분석 2: 볼 꺼짐 예방 — 초음파가 가장 빛나는 순간] 실리프팅 부작용 중 회복이 가장 어려운 것이 볼 꺼짐입니다. 실이 삽입되면서 주변 지방층이 압박,손상되거나 실의 당김이 과도할 때 발생합니다. 초음파로 볼 지방층 두께를 사전에 파악하면 두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볼이 마르거나 얼굴이 작은 분일수록 지방층이 얇아 볼 꺼짐 위험이 높습니다. 지방층이 얇은 분에게는 실 개수와 강도를 보수적으로 설계합니다. 특히 이런 분에게 초음파 계측 없이 시술하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상세 분석 3: 혈관 파악 — 멍과 부종을 줄이는 방법] 실리프팅 시술 중 피부 내 혈관을 건드리면 멍이 생깁니다. 얼굴에는 안면동맥,측두동맥 등 여러 혈관이 분포하고 위치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초음파로 혈관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면 실 삽입 경로에서 혈관을 회피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멍이 줄면 회복 기간이 짧아지고 일상 복귀가 빨라집니다.
[상세 분석 4: 좌우 비대칭 예방] 좌우 얼굴의 지방층 두께와 SMAS 위치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한쪽으로 씹는 습관, 수면 자세, 선천적 비대칭 등이 원인입니다. 초음파로 좌우를 각각 계측하면 두꺼운 쪽과 얇은 쪽에 실 개수,방향,깊이를 다르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같은 설계를 양쪽에 동일하게 적용하면 오히려 비대칭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비대칭 부분은 초음파 뿐 아니라 시술 전 3D 촬영 등을 진행해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추구합니다.
[청아연의원의 접근] 좌우를 각각 계측하여 비대칭 설계를 기본으로 합니다. 볼이 마르거나 지방층이 얇은 분은 초음파 계측 없이 표준 설계를 적용하면 볼 꺼짐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분에게 초음파 가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작성자: 청아연의원 대표원장 Dr. 장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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